심텍, 재무부담 '여전'…현금 곳간 80%↓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 심텍의 현금흐름이 부진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메자닌 등 회계적 손실로 당기순손실이 확대된 데다, 고객사 대금 회수 지연으로 운전자본 부담까지 악화되고 있어서다. 이러한 여파로 연초 1277억원이었던 현금 곳간도 250억원으로 줄어든 상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심텍의 3분기 말 기준 영업활동현금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