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략동맹 강화, 국가핵심기술 유출 방어 논리는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현지 제련소 건설 투자를 결정한 가운데 국가핵심기술 유출 가능성을 둘러싼 논리 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인수를 노리는 영풍·MBK파트너스를 향해 그동안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해왔다. 다만 이번 투자에 관해 미국 제련소 건설과 운영 등의 사업 주체가 고려아연 100% 자회사로 유출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