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부담 컸나…아이윈, 아이윈플러스 인수 3년 만에 '손절매'
코스닥 상장사 '아이윈'이 자회사 아이윈플러스를 인수 3년 만에 매각한다. 인수가와 매각가를 고려하면 사실상 '손절매'에 가까운 결정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인수했던 자산을 낮은 가격에 되파는 구조다. 인수 과정에서 불어난 차입금과 이자 부담이 결국 매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윈은 최근 알엔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