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이후 '거버넌스 리빌딩'…정재헌 신임 CEO 첫 시험대
해킹 사태로 신뢰 리스크가 커진 SK텔레콤이 보안 거버넌스와 조직 체질을 재정비하는 전면적 리빌딩에 나섰다. 대규모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실적 충격으로 내부 통제 강화가 절실해진 가운데 회사는 법조인 출신 정재헌 대표를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 SK텔레콤은 정 대표 체제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AI CIC 기반 사업 재편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