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사장 공백 6개월째…지배구조 개편 불가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지배구조에 관한 개편 필요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KAI의 태생적 한계 속에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경영을 이끌지 못하는 상황에서 민영화를 통한 충격요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KAI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산업 구조조정에 따라 대우중공업,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의 항공부문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