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단위 투자 했지만…" 신사업 성과 '제자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북미를 거점으로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통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도 있으나 잇따른 핵심 인력 이탈과 대규모 손실에 따른 반복적인 자금 투입을 고려하면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전반이 삐걱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