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안정' 택했지만...경쟁력 약화 우려 '여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올해 인사에서 안정을 택했다. 조현범 회장의 공백이 7개월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확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결정으로 풀이된다. 당장의 경영 차질은 없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시선이지만, 글로벌 세일즈와 통상 대응 등 오너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판단이 어렵다는 점에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타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