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 대신 SG…페퍼 2대주주 교체 성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부실로 BIS 자기자본비율 개선이 시급한 페퍼저축은행이 파인트리자산운용을 내보내고 SG프라이빗에쿼티를 2대 주주로 맞게 됐다. 파인트리는 2019년 말 투자했던 1200억원의 원리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SG PE는 1400억원 규모의 페퍼저축은행 투자를 앵커 투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