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실손 적자 확대…제도개편 멈춘 보험업계 '버티기 국면'
보험업계는 2026년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이라는 양대 축에서 동시에 압박받는 국면에 진입해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수익성 악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더해 제도 개선은 지연되고 비용 상승 요인은 누적되면서, 업계 전반에 '인고의 시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히는 것은 대인배상 제도 합리화를 골자로 한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