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서울 포트폴리오 다각화…성장동력 확보
현대건설의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비서울 지역에서의 약진이 꼽힌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10조 클럽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 입지를 굳힌 가운데 서울 중심 정비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방과 경기권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리모델링 사업 부재에도 재개발·재건축 중심 전략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