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본부장 뺏기고 3강서 이탈…KB 김영성 과제는 설욕
김영성 대표가 이끄는 KB자산운용이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밀리며 빅3 수성에 실패했다. 5순위까지 이뤄진 1군 시장에서 4위로 내려 앉았는데 3위와 점유율 차이는 1%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굳건하던 상위권 리그에서 순위가 밀리자 내부에서도 보수적인 운용 전략을 탈피하고 격동하는 시장에서 트렌드를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