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계, 해외 판매 비중에 희비 엇갈려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식품업계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하는 업종 특성상 고환율이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해외 시장을 공략해온 수출 중심의 식품업체는 환율 상승 효과로 원가부담을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내수 중심 기업들은 원가 부담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