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TV로 포문…미묘한 온도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TV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품군은 TV로 동일했지만 현장에서 읽힌 메시지는 미묘하게 달랐다. 이날 오후 4시 LG전자가 퐁텐블로 호텔에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인 '더 프리뷰'를 진행하며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9㎜ 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