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모잠비크 FLNG 프로젝트 지연…수주 전략 재검토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선종 포트폴리오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비중 하락으로 불가피하게 전년 대비 상당부분 다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주 내역에서 LNG 운반선이 빠진 자리를 셔틀탱커와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등이 채웠다. 다만 모잠비크 FLNG 프로젝트의 본계약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걸림돌이다. 도크 운영 계획에 지장을 끼친탓에 선별수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