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심지에 '올인'…도시정비 최상위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초대형 정비사업을 정조준하면서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대형 핵심 사업지에만 집중하는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업계 최상위권 입지를 굳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9조261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3조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