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체질 개선에 숨 고르기…올해 반등 채비
미국발 관세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이어오던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상고하저'로 대변되는 계절적 비수기와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4분기에 선제적으로 비용을 털어낸 만큼 올해부터 실적 반등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