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토막의 이면…임직원만 웃는 보상 구조
유가증권시장 상장 2주년을 맞는 시프트업의 주가가 1년째 맥을 못 추면서 시가총액도 반토막이 났다. 본격적인 신작 공백기에 진입하면서 성장 정체가 예고된 가운데 임직원들의 잇따른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1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해 총 62만6720주의 신주를 액면가 2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