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법인, 4년 만 수장 교체…지속 성장 '방점'
신한은행이 해외사업의 핵심 축인 베트남법인 수장을 4년 만에 교체했다. 류제은 베트남법인 부법인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법인장으로 새 지휘봉을 잡았다. 해외법인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저금리 지속과 경쟁 심화 등 베트남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지속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하는 류 법인장의 역할에도 무게감이 쏠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