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 상폐' 논란 신세계푸드…상법 개정안 충돌 우려
이마트가 신세계푸드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해 진행한 공개매수가 목표치에 미달했다. 이마트가 제시한 매수가격이 낮다는 소액주주들의 불만이 컸던 탓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향후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포괄적 주식교환에 나설 계획이지만 '헐값' 상장 폐지라는 지적과 상법 개정안의 취지와 배치된다는 우려를 함께 불식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이마트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