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탄 미래벤처…자사주 72억 판 임원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 수혜주로 떠오르자 임원들이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던 주가가 피투자사 호재로 급등하면서 임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양새다. 첫 타자는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부회장으로 20년 간 흑자경영을 해온 그가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서 임원들이 수십억원대 자금을 잇달아 확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