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10% 오르면 당기손익 6800억 늘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이어가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통상 고환율은 달러 거래 비중이 높은 기업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양사가 미국 내 생산 거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비용 부담 역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메모리 양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