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로 환골탈태한 주성코퍼…기업 정체성 정리 '숙제'
코스피 상장사 '주성코퍼레이션'이 2023년 최대주주 변경 이후 물류회사로 빠르게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성그룹의 핵심 사업인 복합물류주선업을 이식한 이후 관련 매출 비중은 80%를 넘어섰고, 흑자 기조도 안착했다. 다만 기업 정체성 정리는 아직 미완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질적으로는 물류회사임에도 대표 업종이 여전히 통신 네트워크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