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부자' KT&G, 자산 경량화 나선 노림수는
KT&G가 대대적인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한때 '땅 부자'로 불릴 만큼 부동산 자산이 풍부했지만 저수익·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본업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일각에서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까지 맞물리며 자산 경량화에 힘이 실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KT&G는 2024년 비핵심 자산 매각 계획을 내놓으며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