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지주사 출범…3세 승계 첫 단추 뀄다
SPC그룹이 파리크라상을 물적분할해 지주사 체제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한 지배구조 재편을 넘어 향후 승계 구도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시장의 시선은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SPC삼립과 비알코리아, 샤니 등 오너일가 개인 지분이 집중된 계열사에 쏠리고 있다. 이들 회사가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체제 안으로 편입될 경우 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