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진 몸집, 약한 견제…CEO 교체 앞두고 내부통제 시험대
흥국생명이 대표이사 교체를 앞두고 이사회 견제 기능과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할 과제에 직면했다. 흥국생명의 비용 부담 확대와 자산운용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된 가운데, 이를 통제해야 할 이사회가 실제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어서다. 특히 새 대표 선임 이후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겸직 체제에 변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