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M&A 좌절, 단순한 딜 결렬 아니었다
흥국생명이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무산 이후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외형은 빠르게 커졌지만 비용과 보험금 부담 확대로 보험 본업의 수익성은 업계 평균을 밑도는 상황에서, 이번 인수 시도가 단순한 투자 검토를 넘어 수익 구조 보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