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HBM4 진척도 발표…'구체성' 앞선 삼성전자
국내 메모리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도기 국면에서 각자의 사업 상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다음 달 제품 출하 일정까지 언급하며 구체적인 메시지를 낸 점이 눈에 띄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세부 일정 제시보다는 기술 리더십과 자신감에 무게를 뒀다.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