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사라진 주식에 베팅…웰바이오텍 대표, 왜 33%를 모았나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퇴출된 '웰바이오텍'의 경영진이 상장폐지 직전 대규모 지분을 확보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업의 존속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사재를 털어 지분을 대거 사들인 것은 상장폐지 이후를 염두에 둔 실질 지배력 확보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한국 웰바이오텍 대표는 지난 1월 중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