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끝 '턴어라운드' 자신감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을 단행하며 체질 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를 본격적인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삼았다. 빅배스 전략을 통해 부실 리스크를 털어낸 만큼 올해는 공격적인 성장 궤도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 2조684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