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실적 낸 하나금융…아쉬운 비은행 기여도
하나금융그룹이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은행 중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 반면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는 오히려 낮아지면서 수익 다변화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3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4조2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7.1% 증가한 수치다. 주력 계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