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코퍼레이션 검찰조사…신한금융 감액 위기
인공지능(AI) 중고 시계 거래 스타트업 에픽코퍼레이션의 대표가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경영진 측은 소명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투자사들은 당장의 감액 처리가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한벤처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하는 만큼 그룹 자금으로 조성한 펀드를 감액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