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 부사장, 새로짜는 재무전략…차입 장기화 '속도'
풍산이 늘어난 투자 소요에 재무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재무최고책임자(CFO) 역할을 맡고 있는 황세영 부사장은 차입구조를 장기화시켜 금융비용을 최대한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이 같은 풍산의 재무전략은 안정적인 신용등급이 뒷받침해준 결과다. 이 회사의 신용등급은 방산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지난해 한 차례 상향 조정된 바 있다. 풍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