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영구채 1.5년 콜옵션 부메랑 되나
호텔롯데가 롯데렌탈 지분 매각을 바탕으로 세운 대규모 실탄 확보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간 기업결합을 불허하면서다. 호텔롯데는 롯데렌탈 지분 매각을 통해 1조원에 육박하는 자금 유입을 기대해왔다. 대규모 자금 유입이 예정된 데 따라 지난해 말 발행했던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의 중도상환(콜옵션) 및 금리상향조정(스텝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