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소유·경영 분리 '첫 단추' 꿴다
명인제약이 소유와 경영 분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을 목적으로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오너인 이행명 회장이 대표직에서 퇴임하고 신규 사내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진을 재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은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