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V·ELS 충당금 반영 '보수적'…은행별 적립비율 온도차
주요 시중은행들이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과 공정거래위원회의 LTV(담보인정비율) 담합 과징금에 대한 충당금 적립을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했지만 과징금 유형과 실적 여력에 따라 은행별 적립 비율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LTV 담합만 걸려 있는 우리은행은 과징금 통보액 전액을 충당금으로 설정했다. KB국민은행은 규모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