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SK오션플랜트 매각…시간 끄는 강덕수
SK오션플랜트가 매각 우선협상자인 디오션자산운용과의 협상 기한을 또 다시 연장한 것을 두고 매매양방이 실질 원매자인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신을 잠재우려는 전략을 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디오션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기간을 오는 4월까지로 연장하고 매매조건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