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빅5 중 유일 적자…애매한 브랜드 포지셔닝 '발목'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지난해 주요 패션기업 5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중가의 국내 브랜드 중심 포트폴리오가 소비 양극화 국면에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코오롱FnC는 비효율 브랜드 정리에 착수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코오롱FnC는 지난해 1~3분기 누적 기준 97억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