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자에 '주주 SOS'만 4차례
강스템바이오텍이 상장 이후 10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주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사업 성과 창출 지연으로 매출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연구개발비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외부 자금조달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회사가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시장 우려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