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양강 속 '2N' 부활…흥행작이 희비 갈랐다
국내 게임업계 빅5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여전히 건재한 넥슨·크래프톤 양강 체제 속 넷마블·엔씨소프트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다만 카카오게임즈는 보릿고개가 길어지면서 유일하게 혹독한 겨울을 보냈다. 흥행작 여부가 이들의 실적 성장을 판가름한 가운데 차기작 라인업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17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2025년 연간 실적발표를 종합하면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