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7조 관세 부담 속 美 판매 확대
현대차그룹이 미국 관세 전면 적용 첫해를 맞았다. 올해도 연간 7조원대 관세 부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판매 확대 기조를 유지하며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거세지는 만큼 비용 절감 등 체질 개선에 집중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관세 부담액은 7조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