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길號' 에코글로우, 병합으로 시간 벌기…규제 앞 긴급 처방
코스닥 상장사 '에코글로우'가 정부의 '동전주 퇴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반도체 신사업 철회 이후 뚜렷한 주가 부양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병합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형식적으로는 액면가와 주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조치이지만, 실질적인 기업가치 개선과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방어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