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산정공원 일정 3년 연장…700억 대위변제
전남 목포 산정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2019년 진행 이후 7년 가까이 일정이 늘어지며 시행사가 자금 부담에 빠졌다. 올해 1월 브릿지론 만기가 다가왔지만 시행사는 자본잠식에 빠져 변제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시행법인의 최대주주인 서희건설은 산정공원개발의 브릿지론 700억원을 대위변제하며 프로젝트 유동성 부담을 직접 떠안는 방식으로 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