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확충에도 내부 진통…푸본현대생명, 임단협 5개월째 표류
푸본현대생명보험이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노사 갈등까지 겹치며 경영 정상화 과정에 변수가 늘고 있다. 최근 대주주인 푸본금융지주의 7000억원대 유상증자 참여로 자본 여력은 단기간에 개선된 상태다. 적자 폭은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흑자 전환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조직 내부 갈등이 회복 속도를 좌우할 요인으로 부상하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