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전환' CJ제일제당…윤석환 대표 '쇄신' 드라이브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취임 첫해부터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에 직면했다. 회사의 양대 축 중 하나인 바이오 사업 부진으로 수익성이 흔들린 데다 기타 비용 증가와 담합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까지 겹치며 지난해 순손실로 전환한 탓이다. 단기간 바이오 부문의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포트폴리오 조정과 해외 식품 사업을 통한 실적 방어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