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차녀에 지분 추가 증여…아모레 승계구도 촉각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차녀 서호정 씨에게 지분을 추가 증여하며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승계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는 모습이다. 2023년 600억원대 지분 증여에 이어 올해 3월에도 300억원 규모의 지분 추가 증여가 예고되면서 지분 구조와 경영 행보에서 차녀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25일 서경배 회장이 보유 중인 아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