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3년째 '연 2명' 사외이사 교체…순환구조 굳건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정착시킨 '연 2명 사외이사 교체' 기조를 올해도 이어간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매년 2명씩 교체가 이뤄지면서 순환 구조가 사실상 제도처럼 굳어졌다는 평가다. 재선임 가능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지배구조 모범규준이 강조하는 독립성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4명 체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