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정록 대표 "북한 오물 풍선, 플라즈마 필터로 제독"
"지난해 북한이 오물 풍선을 수천개씩 날려 보낼 때마다 시민들은 '발견 시 절대 접촉하지 말라'는 재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건 역설적으로 풍선 안에 화학 독가스가 있는지 우리가 바로 알 길이 없다는 방역 체계의 한계를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오물이라서 다행이었다는 안도가 아니라, 다음엔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수연 정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