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아이스 품는 빙그레...오너 3세 성과 대결 본격화
빙그레가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며 인수 5년 만의 완전 통합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병을 계기로 빙그레 오너 3세인 김동환 빙그레 사장과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형제가 한 조직에서 성과를 겨루는 구도가 형성됨에 따라 향후 승계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빙그레는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