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 신상열·조용철 이사회 입성, '3세 승계' 파트너십 구축
농심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두고 신상열-조용철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오너 3세와 전문경영인을 전면에 배치해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동시에 '뉴농심'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농심은 20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두 사람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