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치공 2년 만에 몸값 높여 2500억 매각 재도전
피자나라 치킨공주 운영사인 리치빔이 경영권 매각을 재추진한다. SG프라이빗에쿼티와의 매각 협상이 가격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시장 매물로 등장한 것이다. 리치빔 측이 희망하는 기업가치(EV)는 25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재작년 협상 당시 거론됐던 2000억원 대비 상향된 수치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근의 실적 흐름과 ...